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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4 2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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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별관’기공식을 건립 예정지인 성북구 종암로21길 21-4(종암동)에서 개최했다.



[김경희 기자]지난 1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별관’기공식을 건립 예정지인 성북구 종암로21길 21-4(종암동)에서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이승로 구청장 등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및 성북구의원과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 어르신 숙원사업인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별관 건립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종암동에 위치하고 있는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개관, 하루 평균 1,200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 전용 여가복지 시설로 고령화 추세에 따라 이용자는 급증하고 있으나 이용 공간이 협소해 확장에 대한 요청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와 성북구는 지난 2016년 별관 건립을 결정하고 복지관 본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해당 부지(종암로21길 21-4, 21-6)를 매입해 신축을 추진했다.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별관은 198㎡의 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289.8㎡의 규모로 총 2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조성, 내년 5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 성북구는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기공에 앞서 지난 1월부터 타 기관 벤치마킹, 이용자 의견수렴, 건축자문회의를 거친 기본설계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인증), 경관심의 등을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여가공간의 확장을 위한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 이뤄지는 오늘 첫 삽을 뜨게 되어 정말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이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성북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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