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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3 1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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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 9월 독서의 달 ‘책 읽을 거제’가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일정을 모두 마쳤다.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한 9월 독서의 달 ‘책 읽을 거제’가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일정을 모두 마쳤다.


특히 지난 9월 29일에는 거제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와 거제시민을 위한 각종 체험부스와 공연을 준비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샌드아트(주제 : 강아지 똥)와 거제 영동 오광대 놀이를 공연했고, 체험부스로는 낙하산 만들기, 천연 가습기 만들기, 에코가방 만들기, 미니 클레이 만들기 등 11가지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이 날은 책 읽는 거제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시행한 ‘제4회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시상식이 개최했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에 올해는 431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185명이 최종 완주했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종목별 거제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 올해 처음으로 독서대회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 초등부 6명, 중.고등부 3명, 성인부 4명이 수상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섬앤섬길 독서대회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꾸준히 독서활동을 통해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면서, “끝까지 완주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립도서관은 내년에도 도서관주간 및 독서의 달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할 예정으로, 섬&섬길 독서대회도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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