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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1 0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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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로스터N들이 체험주행을 하기전에 대기하고 있다./이승준


[이승준 기자]오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TCR코리아투어링카 시리즈 5,6전에 고성능차 '벨로스터 N' 경주차 단일 차량으로 레이싱 대회를 진행해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을 겨루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VELOSTER N Cup)'의 시범 경기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공식적으로 풀 시즌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일 벨로스터 N 컵은 2019년 시즌에 본격적으로 'TCR 코리아(TCR KOREA)'의 서포트 레이스로 개최될 예정이다.


TCR 코리아는 전 세계가 동일한 대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TCR 시리즈의 한국 대회로 현대자동차의 i30 N TCR을 비롯해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이 경쟁할 예정이다.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3번의 레이스가 개최되고, 9월 30일까지 2번의 레이스를 진행했다.

▲ 벨로스터N 오너들이 대기하고 있다. / 이승준

현대자동차는 TCR 코리아의 두 번째 이벤트 일정인 9월 말에 벨로스터 N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너스데이 행사'를 통해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를 최초로 공개했다. 29일과 30일 양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벨로스터 N 오너들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A세션과 B세션으로 나눠서 서킷 체험 주행 및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국내 출시 첫 고성능 차인 벨로스터 N으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을 개최한다"면서, "경기에 사용될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는 벨로스터 N의 타이어와 제동 장치를 보강하고 섀시와 공력을 트랙 주행에 더욱 적합하게 튜닝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랙을 질주하고 있는 벨로스터N / 이승준


▲ 벨로스터N이 트랙을 달리고 있다.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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