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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9 2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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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TCR 코리아 이벤트 2 대회 프리뷰


[김경석 기자]2018 TCR 코리아 투어링카 시리즈가 29일과 30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3, 4 라운드의 막을 올린다. 2018 시리즈 두 번째 이벤트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는 3 개 팀, 5 명으로 개막전과 같이 인디고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 브랜뉴 레이싱이 인제 스피디움에서 다시 만나 3, 4 라운드 우승컵을 놓고 격전을 펼친다.


개막전 히어로 앤드류 김은 팀을 바꿔 2 승에 도전한다. 브랜뉴 레이싱에서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을 운전한 앤드류 김은 이레인 모터스포트로 옮겨 우승에 도전한다. 그의 팀 동료는 노동기로 결정됐다 . 이레인은 8 월 개막전에 이도현을 내세웠으나, 이번에는 노동기를 투입해 인제 스피디움 필승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창설전 우승컵을 앤드류 김에 내준 인디고 레이싱은 2 라운드 승리를 도약의 발판 삼아 연승에 도전한다. BAT GT 챔피언십, 슈퍼레이스와 코리아모터스포츠페스티벌 등에서 다수의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인디고 레이싱은 이번에도 강병휘, 조훈현이 출전한다 . 인제 스피디움에서 아직 우승 경력이 없는 조훈현과 강병휘의 한 지붕 라이벌 대결도 지켜볼 만하다.


창설전 우승팀 브랜뉴 레이싱은 TCR 코리아 3, 4 라운드에 정남수를 내보낸다. 당초 풀 시즌을 목표로 한 정남수는 1, 2 라운드 불참의 아쉬움을 딛고 인제 스피디움에서 포디엄에 도전한다. 올해 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정남수의 등장은 기존 라이벌 구도에 파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Radical Cup Asia 7&8 전도 서포트 레이스로 함께한다. 9 명의 드라이버가 인제에서 Radical 최고의 드라이버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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