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8일 시청 강당에서 2018년 하반기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유동곤 안보강사의 ‘한반도 안보여건에 부합되는 국방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날 교육에서는 ‘남북군사분야합의서’ ‘북한의 핵 의도와 능력’ ‘국방정책(국방개혁2.0)’의 순서로 교육은 진행됐다. 이번 안보교육을 통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이후 자칫 약화될 수 있는 공직자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생각하고 비상대비 대응태세를 갖추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안보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시각으로 세계 정세를 바라보고 분석해 어떠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국민을 보호하는 공직자의 역할과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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