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처음으로 부산지역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5개사와 함께 ‘부산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에너지대전은 산업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전으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신재생특별관, 스마트에너지관, 친환경스마트카관 등 총 301개사 1,050부스가 운영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에너지대전에 최초로 참가하는 부산시 홍보관의 주제는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으로 중앙카프링(풍력), 네오텍(ESS), 동신이엔텍(태양광), 비젼테크(LED), 동인이엔지(전동보일러) 등 부산의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5개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부산시 홍보관은 정책홍보존, 체험존(VR), 상담존, 기업홍보존 등 총 4개의 존으로 운영된다. 정책홍보, 기업 제품설명 및 시연과 에너지몬스터 게임 등 VR체험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부산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업체의 내수 및 수출 시장 활로 개척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전문 세미나 등을 통한 국내외 최신 정보교류 및 국비 보조사업 설명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므로 관련 기관의 많은 참관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