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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8 1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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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이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이승준 기자]‘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이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두 사람의 결혼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웨딩 측은 2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주원, 김민영 커플이 오는 11월 11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면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모델 같은 비주얼 케미를 과시하면서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화보를 탄생 시켰다. 특히 카레이서답게 유니폼과 헬멧을 활용해 두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주원은 “‘하트시그널 시즌1’ 종영 이후 슈퍼주니어 신동 형과 작사가 김이나 누나와의 술자리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구체적으로 한 명이 있다고 말했고 그 이상형이 바로 김민영이었다”면서, “고등학생 때부터 SNS 팔로우를 하며 팬으로서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이 형과 이나 누나가 김민영과 친분이 있다고 해서 운 좋게 소개 시켜주었고 몇 번의 만남 이후 2017년 마지막 레이싱 대회에 초대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깊은 연인 사이가 되었다”면서, “원래 듣던 성격과 반대로 정말 나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왔고, 내 못난 성격도 모두 맞춰주는 배려심 깊은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설명했다.


서주원은 2008년 카트레이스 데뷔 후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쉽 최연소 챔피언을 거머쥐고 2013년 한국인 최초 일본 카트 시리즈 챔피언 등 큰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10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 해오고 있다.


김민영은 10년차 뷰티, 피팅 모델로 SBS 유희낙락, 온게임넷의 하스스톤, 게임플러스 등 다수 게임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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