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와 생활인들을 위문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변광용 시장과 박명균 부시장, 그리고 시청 단국소장들도 관내 20개 복지시설을 모두 방문했다. 일선의 면.동장들도 이 기간에 맞춰 해당 면.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를 위문 격려했다.
장애인시설인 반야원을 비롯한 6개 시설을 직접 방문한 변광용 시장은 “처음 시장으로 취임하고 나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보니 따뜻한 면도 있고 열악한 부분도 있다”면서, “시설에 종사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생활인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한가위 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 명절 위문 기간에는 BNK경남은행에서 온누리 상품권 1,500만원, 농협 거제시지부에서 백미 20kg 106포, 기아대책기구에서 5만원상당 물품 140개, 대우조선 내 충청연합회에서 백미 10kg 30포, 라면 30박스, 휴지 30팩을 각각 기탁하여 따뜻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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