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창원형 강소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라디오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홍보는 지난 4월부터 격주 수요일마다 경남교통방송 ‘TBN경남매거진’ 의 ‘섹션인터뷰 : 일자리창출 강소기업 소개’ 코너를 통해 강소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진을 대상으로 생방송 라디오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개 강소기업이 참여했다. 강소기업 홍보와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강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지난 19일에는 ㈜대호아이앤티 김한준 대표가 인터뷰에 참석했다.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년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대호아이앤티는 정보통신 기술 개발 및 스마트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 호신기기 ‘마미콜’의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김한준 대표는 “(주)대호아이앤티는 IT융복합사업뿐아니라 새로운 먹거리사업으로 나노신소재분야까지 추진해나갈 예정”이라면서, “첨단기술 역량을 보유하기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인재발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이 강소기업과 지역일자리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향후 실질적으로 채용이 이뤄진 강소기업의 사례와 홍보효과 조사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더 나은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