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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2 2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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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명수목원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보낼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성지순 기자]부산시 화명수목원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보낼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앙광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민속놀이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활쏘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목이나 초화에 관심이 있다면 △숲해설을 들어보자. 명절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에 오전 10시, 오후 2시.4시 실시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신청해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오전 11시,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연물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 동물학습장, 숲속 도서관, 전시온실에서는 다양한 숲문화체험을 할 수 있고,숲속쉼터에서는가을의정취를 느끼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9.24.)을 제외한 22일부터 26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 매일 개장한다.


화명수목원 관계자는 “우리 수목원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는 한편 아이들과 어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를 통해 세대 간 화합하는 의미있는 추석을 보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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