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9-20 14:07:10
기사수정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현역 지역구 의원들을 포함해 공석 상태인 22곳을 제외한 전국 231개 개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안을 의결했다.



[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현역 지역구 의원들을 포함해 공석 상태인 22곳을 제외한 전국 231개 개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안을 의결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전원이 당무 감사를 거치지 않고 10월 1일 자로 사퇴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는 특정인이나 특정 계파를 지목해 처리하는 인위적인 인적 청산과는 성격이 다르다”면서, “당이 비상상태에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고,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이해해 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당은 이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가능한 올해 안에 새 당협위원장들을 선출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가 끝없이 늘어지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며, 연말까지 당협위원장 선출이 완료돼야 내년 2월경 전당대회가 가능하다”면서, “여러 혁신안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도 올해 안에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68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