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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1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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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관내 우수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안산시 경제합작국 관계자 및 기업체 등 20명을 초청, ‘한중 경제교류협력 기반마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관내 우수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안산시 경제합작국 관계자 및 기업체 등 20명을 초청, ‘한중 경제교류협력 기반마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중국 안산시 기업인과 창원 관내 기업인 교류협력 행사를 확대해 창원시와 중국 안산시간의 경제교류 기반구축 및 사업정례화를 목적으로 창원산업진흥원과 한.중 무역중소기업협의회(회장 권기식)이 공동 주관했다.


중국 안산시는 요녕성 중부에 위치한 중국 제일의 제철 공업도시로, 중국 최대의 철강회사 중 하나인 안산강철을 바탕으로 철강산업 및 기계가공산업 중심으로 산업이 분포돼 창원의 기계산업과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18일 수출상담회에서는 창원시 관내 중소기업과 중국 안산시 기업체간 매칭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중국바이어가 원할 경우 해당 기업 방문을 통한 개별 수출상담도 진행됐다. 이날 해암테크(주), 레인시티(주), 성하씨앤아이, 해강무역(주) 등은 안산시 기업과 향후 가시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도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 방문단은 태림산업(주)(오승한 대표), 진영티비엑스(주)(김준섭 대표) 등 창원시 우수 중소기업은 물론 두산중공업(주) 홍보관 및 ㈜무학 굿데이 뮤지엄 방문 등으로 창원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응규 경제국장은 “중국 안산시와 창원시의 산업 연계성이 높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시장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하반기(11월경) 중국 안산시에 기계산업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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