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간(8월 31일~ 9월 15일) 동안 식음료 안전관리로 식중독 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경상남도, 부산식품이약품안전청과 함께 ‘식음료안전현장대응단’을 구성해 경기장 내 식당과 지정호텔 및 주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총 991명의 검식관이 총 3570회 위생 점검과 선수.임원에 제공되는 4만2716식(食)에 대한 검식을 실시했다.
시는 경기장과 지정호텔 등 63개 식음시설에 전담 검식관을 배치해 원재료 입고부터 조리 배식까지 철저한 검사, 검수, 검식했다. 또 경기장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조리식품 125건의 식중독균 신속검사를 통해 선수들에게 안전이 확인된 식품만 제공했다.
김재명 환경위생과장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식음료안전관리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행사 식음료 안전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