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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7 1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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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8일부터 시작되는 평양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 공존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8일부터 시작되는 평양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 공존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한반도 비핵화를 어떻게 할 것이지 하는 것”이라면서, ”정상회담이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뒤 유엔총회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할 것같다”면서,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판문점 선언이 한반도 평화의 물꼬를 텄다면 제3차 정상회담은 평화의 물길을 더 넓고 깊게 만드는 만남”이라면서, “이번 방북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의 기반을 다지고 민족 공동번영의 기틀을 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이번 방북에 국회가 반쪽만 참여하게 된 것은 아쉽다”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초당적 협력이 국민의 당부인 만큼, 야당은 방북 동행은 성사되지 못했지만 판문점 선언 비준에는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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