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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8 1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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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도남동에 거주하는 이동곤 씨는 17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00포 (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 도남동에 거주하는 이동곤 씨는 17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00포 (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동곤 씨는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달 월급을 모아 정성으로 마련했다”면서, “사랑의 쌀로 추석 명절을 잘 지내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성명만 주민생활복지과장은 “기탁받은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면서, “어려운 경기에도 이웃사랑 온정을 실천해준 이동곤씨에게 거듭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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