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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7 1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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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산 120승을 달성한 양현종 덕분에 KIA과 SK를 꺾고 3연승, 토요을 4연승을 달렸다.

▲ 사진/KIA타이거스 제공


[이승준 기자]개인통산 120승을 달성한 양현종 덕분에 KIA과 SK를 꺾고 3연승, 토요을 4연승을 달렸다.


양현종은 15일 광주 SK전에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5피안타 4사구 1개 4탈삼진 2실점 역투로 4-2 승리로 승리하면서, 13승(9패)과 함께 120승을 챙겼다.


KIA 타선에선 로저 버나디나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최원준(4타수 1안타 1타점)도 귀중한 타점을 더했다.


SK 역시 메릴 켈리(5.2이닝 무실점)를 내세웠지만 김택형(1.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했고, 노수광은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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