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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6 2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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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과 구미시청이 한국실업회장기 완도대회 남녀 단체적 정상에 올랐다.


▲ 성남시청 테니스단/사진-한국실업테니스연맹


[이승준 기자]성남시청과 구미시청이 한국실업회장기 완도대회 남녀 단체적 정상에 올랐다.


지난 12일 전남 완도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4단 1복으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성남시청은 구미시청을 종합성적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청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 전국대회 정상에 오른 이상훈 성남시청 감독은 “선수들 모두 하나로 뭉쳐 열심히 경기에 임해 일궈낸 값진 우승”이라고 말했다.


▲ 구미시청 테니스단/사진-한국실업테니스연맹


이어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는 구미시청이 6시간 여의 혈투 끝에 성남시청을 3-2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정성윤 구미시청 감독은 “남자팀의 패배를 설욕하고 정상에 올라 더욱 기쁘다. 계속된 대회로 선수들이 지쳤지만 하나의 팀으로 뭉쳐 일궈낸 성과”라면서, “우승의 기쁨을 선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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