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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5 07: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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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오후 4시 서울올림픽파크텔(송파구 방이동)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오후 4시 서울올림픽파크텔(송파구 방이동)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기흥 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직원들은 교육 후 “청탁금지법 사례를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고, 공정한 체육계를 만들기 위해 체육인 스스로부터 당당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의는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소 대표인 차희연 강사가 ‘심리학으로 배우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체육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심리학적 차원에서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직후 병역 특례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교육에 앞서 이기흥 회장은 “체육계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병역 특례 제도의 개선을 포함해 체육계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70여개의 회원종목단체와 17개 지회, 228개 시군구체육회 등 방대한 조직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활동을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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