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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5 05: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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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內 선큰광장)에서 ‘2018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內 선큰광장)에서 ‘2018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부산시 주최, (재)아름다운가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행사는 ‘지구살리기 첫걸음, 재사용’이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책, 옷, 신발, 가방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시민들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개인 판매장터뿐만 아니라 재사용을 실천하는 사회적기업, 장애인단체 등도 참여해 재사용운동을 진행한다. 우유팩 화장지교환행사, 폐건전지 교환행사, 고장난 우산무료수리, 사용하지 않는 약 수거 등 다채로운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아름다운가게 박은진 부산본부장은 “9월부터 12월까지 세번째 금요일마다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서 ‘시민참여 나눔장터’가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에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첫걸음이 재사용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어 “참여하는 개인, 단체들의 자발적 기부금으로 한 부모 가정의 어린이들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하는 따뜻한 나눔장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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