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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4 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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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NC


[이승준 기자]NC 다이노스가 115일 만에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kt wiz는 시즌 처음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NC는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말 권희동의 끝내기 안타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NC는 이번 KIA와 2연전을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 승리했다.


시즌 52승(1무 71패)째를 거둔 NC는 이날 SK 와이번스에 져 3연패를 당한 kt(50승 2무 69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0.003이 앞서 10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5월 20일 10위로 떨어진 이후 115일 만의 탈꼴찌다.


NC는 솔로 홈런 세 방 등으로 8회까지 4-1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9회초 2사 후 마무리 이민호가 대타 유민상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9회말 2사 후 KIA 윤석민을 상대로 박민우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치고 기회를 열자 권희동이 개인 통산 첫 번째 끝내기 안타로 승부를 갈랐다.


7이닝 1실점 한 선발투수 왕웨이중에게 승리를 챙겨주지 못한 이민호가 쑥스러운 시즌 5승(3패 14세이브)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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