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경제지표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돼야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12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리 정부가 들어와서 1년 4개월 정도 운영을 했는데 여러가지 구조조정을 하는 기간이라 일자리 등에서 좋은 지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구조조정 과정을 거쳐서 혁신을 해나가면 결국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고, 영세기업들도 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대체적으로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지나야 조금씩 개선의 효과가 보이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또 “가능한 최선을 다해서 구조조정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을 단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