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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2 1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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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조선경기 침체로 인한 심각한 실업문제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한 실정이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조선경기 침체로 인한 심각한 실업문제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한 실정이다.

 

백두현 군수는 “하이면 덕호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미흡하다”면서, “시행사인 SK건설(주)과 고성그린파워에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SK건설(주)은 11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3개월 간 군청 1층 민원봉사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일자리 창구는 매주 화.목요일(주 2회) 오전 10시부터 운영하고SK건설(주) 직원이 직접 파견을 나와 구직 신청을 받는다.

 

구직신청자는 구직면담을 통해 SK건설을 비롯한 협력업체에 일자리를 연결해주고 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서는 안전 관련 일자리 부서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11일 오후 2시 군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공동으로 하이면 복지회관 1층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 내 협력사와 취업을 원하는 지역주민을 매칭하는 채용서비스를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성창이엔씨(주), ㈜삼영기업 등 6개 협력업체가 참여해 토목기사, 자재관리직, 보통인부, 건설직 등 다양한 직종에 30여명을 모집했다.

 

백두현 군수는 “향후 현장기준에 맞는 타 지역업체를 적극 발굴해 일자리 창구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통해 지역의 실업률 문제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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