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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1 2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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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앙회 건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우성훈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앙회 건물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중기중앙회는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간담회에서 혁신성장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규제혁신 법안들과 금융업 진입규제 완화를 위한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또 ▲ 관광산업 활성화 ▲ 중소기업 간 협업과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법률 근거 마련 ▲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대책 마련 ▲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 스케일업 기업 육성 ▲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사업 지원 확대 등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도 전달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마음껏 기술을 개발하고 적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규제혁신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하고 금융업의 진입 장벽을 파격적으로 낮춰 시중 유동자금이 기업의 생산 활동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국토 이용, 환경, 조세 등 각종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산업을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고 육성하면 국내 경제는 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면서, ”의료와 관광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과 지방분권 실현은 우리 경제가 당면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균형발전, 내수활성화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이라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새로운 경제번영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중소기업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기업의 투자 의욕 고취와 고용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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