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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1 15: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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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이 10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과 희망물품을 전달했다.

▲ 10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희망장학금 및 희망물품’ 전달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과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이 10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과 희망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희망장학금 전달식과 2부 희망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는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총 600만 원의 장학금(5만 원 × 12개월 × 10명)과 컴퓨터(80만 원 × 1명)가 향후 지역의 저소득 가정 초.중.고교생 11명에게 지원된다.


이어 2부는 구청 앞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이어졌다. 관내 복지시설 및 동주민센터, 푸드마켓 등에 1억 원 상당의 세제, 샴푸, 린스 등이 전달됐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오늘의 후원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도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 주신 김정안 회장님을 비롯한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구에서도 복지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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