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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9 2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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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의 첨단 기술 도입 및 적극적 활용을 위해 지난달 18일 수단그라스 파종에 이어 군위읍 하곡리 들녘(5ha)에서 ‘드론 활용 농작물 병해충 방제 시연회’를 열었다.

▲ 사진/군위군 제공


[김경석 기자]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의 첨단 기술 도입 및 적극적 활용을 위해 지난달 18일 수단그라스 파종에 이어 군위읍 하곡리 들녘(5ha)에서 ‘드론 활용 농작물 병해충 방제 시연회’를 열었다.


농업용 드론방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감소 등으로 농촌 일손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드론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할 경우 일손 절감효과는 물론 농약살포로 인한 중독 예방효과도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성기)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드론을 활용하면 무거운 호스를 2~3명이 들고 힘들게 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1ha 농약살포를 10분 내외에 할 수 있어 노동효율 향상과 생산비를 절감해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신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드론 사업이 첨단 ICT 디지털 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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