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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6 0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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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8일 삼전근린공원에서 ‘제3회 삼전나루터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 사진/송파구 제공


[김경희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8일 삼전근린공원에서 ‘제3회 삼전나루터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삼전동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행복+ 희망÷(행복 더하기 희망 나누기)’라는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이 행사는 송파구 마을축제 최초로 주민공모를 통해 행사표어를 선정했다. 표어 ‘이웃과 함께하는 삼전나루터축제 행복+ 희망÷’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행복을 더하고 희망을 나눌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축제의 축하공연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태비태권도시범단(이성민 관장)을 비롯해 가수 최영철 공연, 색소폰 연주, 민속무용, K팝댄스 등으로 구성했고, 특히 올해는 ‘풍선 빨리 터뜨리기’ ‘목소리 데시벨 높이기’ 등에 참여해 우승자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기록을 보관하는 ‘삼전기네스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충북 단양군 특산품직거래장터, 떡메치기 전통체험마당, 복지상담소, 나눔장터, 중고도서판매, 먹거리장터, 친환경녹색장터, 페이스페인팅, 뜸뜨기 봉사, 자치회관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범석 삼전동장은 “삼전나루터는 조선시대 서울과 경기를 이어주는 주요 거점으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사적인 소통장소였다”면서, “이 축제가 지역주민의 바쁜 일상에 이웃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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