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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2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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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5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내가 사는 동네에서 자원봉사하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 5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자원봉사상담가 양성 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5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내가 사는 동네에서 자원봉사하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동 자원봉사캠프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상담가 양성의 과정으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유 구청장은 “마을의 주민에서 마을의 주인이 될 것”을 강조하고 “내가 주인공이 되는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나의 손길과 공동의 경험을 나눈 봉사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친밀한 이웃관계가 형성이 된다”면서, “이는 고독사, 저출산, 자살 등 사회문제의 근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상담가 양성과정은 지난 3일부터 시작해 6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자원봉사캠프가 지역과 봉사자 간 활동의 마중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키 위한 자원봉사상담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

이번 특강는 자원봉사캠프 실무교육, 지역 내 자원봉사의 이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평가 등의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이 이날 유덕열 구청장의 특강을 끝으로 현장실습과 함께 본 과정을 마친다.


한편, 규정된 교육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과정수료 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이들은 동 자원봉사캠프에서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상담 및 활동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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