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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15: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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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도 장애인 생활체육 예산을 669억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예산(273억 원)과 비교해 약 145% 증액됐다.

▲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블로그


[이승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도 장애인 생활체육 예산을 669억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예산(273억 원)과 비교해 약 145% 증액됐다.


문체부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도입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이 대표적으로, 모두 300억원을 투입해 30개소를 공모로 선정, 각 10억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만 지급하던 스포츠강좌이용권도 장애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내년 장애학생 등 5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연구용역도 병행한다.


장애인 체육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교실의 지원도 올해 12억원에서 18억원으로 확대된다.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는 모두 800명을 배치한다. 또한 학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기는 통합체육 프로그램도 강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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