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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4 18:45:25
  • 수정 2018-09-04 18: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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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5일 최영애 신임 인권위원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청와대


[강병준 기자]국가인권위원회가 5일 최영애 신임 인권위원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역대 인권위원장 가운데 최초의 여성이자 비법률가 출신으로, 임기는 오는 2021년까지 3년이다.


그는 2001년 출범한 인권위의 초대 사무총장과 상임위원을 지낸 바 있다. 한때 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한 최 위원장은 한국 최초의 성폭력 전담 상담기관인 한국성폭력상담소를 설립해 성폭력 문제를 이슈화하면서 여성 인권 전문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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