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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06: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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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공직자들의 홍보역량과 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 사진/고창군 제공


[김준태 기자]전북 고창군이 공직자들의 홍보역량과 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군은 민선 7기를 맞아 고창군이 지향하는 군정 방침을 효율적으로 홍보하고 언론대응 방안을 공유키 위해 특강을 마련한 것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특강은 고창 출신으로 국회 부대변인과 새전북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임병식 전 국회의장 정무 비서관을 초청해 진행됐다.


임 부대변인은 효율적인 언론대응 방안으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언론을 선용하려는 인식을 강조한 뒤, “진정한 언론 관계 구축과 함께 악의적이거나 의도적인 기사에 대해서는 불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이어 “공직사회는 언론은 무조건 멀리하거나 반대로 부적절한 유착을 선호하려는 습성이 있다. 이는 잘못된 언론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군정을 알리는데 걸림돌로 작용한다”면서, “언론을 통해 군정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하되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그릇된 보도에 대한 단호한 대처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민선 7기 고창군은 주민들이 군정에 참여하는 울력행정을 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널리 알리면서, 공직자도 군민도 함께 행복한 자랑스러운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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