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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11: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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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례군 제공


[오기순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9일 국제철인3종경기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를 개최한다.


전 세계 36개국에서 1,540명의 철인들이 2019년 하와이에서 열리는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쉽' 참가권을 받기 위해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올해 대회도 일요일 새벽 6시 40분에 구례 산동면 지리산 호수에서 시작해 3개 종목 226㎞(수영 3.8, 사이클 180, 마라톤 42.2)를 1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 한다.


또한, 풍성한 부대행사 등도 준비하고 있다. 9월 8일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이언키즈,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아이언 걸 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트라이애슬론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줄리모스가 올해도 구례대회를 방문한다.


철인3종경기를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품격 스포츠’의 대명사로 위상을 높인 줄리모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대회 코디네이터로 참가해 대회 조언과 아이언키즈, 걸 대회 참가자 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 당일 구급차 13개 팀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를 위해 경찰, 소방당국과 협조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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