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4권역(통영,부산, 남해, 거제)’ 핵심관광지 육성사업 중 권역 연계 광역시티투어를 지난 1일 첫 출발했다.
이 날은 30여 명의 참여자와 함께 300여년 통제영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삼도수군통제영과 한국 문학의 거장 흙과 생명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박경리 기념관을 둘러보고 권역 내 남해 독일마을(원예예술촌)과 다랭이마을을 투어했다.
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핵심관광지 육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통영시 관광에 대한 소개 및 향후 차별화된 발전과제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권역 연계 광역시티투어 참여자들은 “통영 시민으로 살고 있지만 통영의 역사, 문화에 대해 평소 돌아볼 기회가 적었으나 시에서 이런 투어를 해주어 너무 고맙다”면서, “이번 투어를 통해 문학의 거장들을 많이 배출한 우리시에 대해 더 많은 애정과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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