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회(위원장 김미옥)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지난달 31일 기획총무위원회 소관 집행부의 주요시설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한 곳은 통영관광개발공사에 위탁한 수산과학관, 산양스포츠파크, 삼도수군통제영, 통영실내수영장과 집행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장인 케이블카 파크랜드, 한산대첩광장, 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했다.
이번에 점검한 수산과학관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청취한 뒤 시설물 곳곳을 확인하고 전시 시설 이동 중 관람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소에 안전 펜스 설치와 환기시설 보완, 소방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정밀점검여부, 그리고 야외 화장실 환경개선사항 등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했다.
또한 산양스포츠파크에서는 시설 주변에 위치한 사유지로 인한 민원사항 등에 대해 질의하고 관련답변을 청취하고, 겨울 전지훈련에 적합한 온화한 기후 등을 홍보해 야구장에 대해서도 많은 야구팀을 유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케이블카 파크랜드의 시설 내 급경사지 재해예방 정비보완을 위해 4억 4천여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부대시설 사업인 조경석 쌓기와 캠핌장 관리사무소 설치, 텐트사이트 확장 등에 대해 부서 관계자로부터 청취한 후 해당 사업지를 둘러보았다.
김미옥 위원장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의원 상호간 경험과 지역정보를 활용한 자료 수집 등을 위해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면서, “집행부에게 시민의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기에 사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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