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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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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축구동호회(회장 여운철)는 기아대책 부산울산본부를 통해 몽골 아동들의 입국 소식을 접하고 몽골 아동들과 부산세계비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친선경기 주선과 후원을 위해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로 초청했다. 

▲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최준완 기자]부산시청 축구동호회(회장 여운철)는 기아대책 부산울산본부를 통해 몽골 아동들의 입국 소식을 접하고 몽골 아동들과 부산세계비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친선경기 주선과 후원을 위해 부산 아이파크 클럽하우스로 초청했다. 


이에 따라 국제구호 NGO 기아대책이 주관하는 10개 나라 120명의 결연아동들이 펼치는 호프컵에 참가키 위해 입국하는 몽골 아동들은 지난 1일 시청 축구동호회와 부산아이파크 후원으로 부산아이파크 클럽하우스를 방문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기아대책 호프컵은 전세계 결연아동들을 초청해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앞서 시청 축구동호회는 몽골 아동들과 부산세계비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학용품, 가방, 축구유니폼 및 각종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몽골 아동들은 아이파크 유소년 축구단 코치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고 부산세계비전아동센터 아이들과 친선 경기를 가졌다.


기아대책 부산울산본부 정주영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협조해준 부산시청 축구동호회 등 관계기관들에 감사하다”면서, “아이들이 몽골에 돌아가서도 한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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