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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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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 사진/JLPGA 투어 소셜 미디어 화면 캡처


[이승준 기자]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신지애는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골프장(파72·6천545야드)에서 열린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엔)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일본의 고이 사쿠라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 상금 1천80만엔, 우리 돈으로 1억 1천만원을 받았다.


신지애는 지난 5월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 이후 약 4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연장 첫 홀에서 신지애와 고이가 나란히 파로 비겼고 이후 악천후로 경기가 90분간 중단됐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재개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신지애는 파를 지킨 반면 고이가 보기를 기록해 승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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