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지./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이승준 기자]오연지(28, 인천시청)가 한국 여자 복싱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오연지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결승에서 슈다포른 시손디(태국)에 4대1로 판정승으로 거뒀다.
오연지는 2라운드부터 긴 리치를 이용한 받아치기로 점수를 올렸다. 결국 5명의 부심 중 2명이 28대28 똑같은 점수를 줬지만, 오연지가 더 우세했다고 판단해 4대1 판정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 복싱의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