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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2 0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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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11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6억원을 확보했다.

▲ 사진/장수군 제공


[김준태 기자]전북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11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6억원을 확보했다.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신청방법으로 선정되는 일반농산어촌사업에 장수군은 1년 전부터 민.관이 힘을 모아 대상지구를 선정하고 맞춤형 역량교육과 소액사업, 현장포럼 등 단계별로 이수사항을 준비해 왔다.


또한 발전위원회와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공모사업 준비를 한 결과 2019년도 신규사업에 11개지구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읍면소재지의 교육.의료.문화.복지.경제 등 중심 기능을 활성화하는 거점형 사업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장계면과 계북면 기초생활거점사업에 40억원씩 총 80억이 투입되고, 농촌다움복원사업은 장계면 금덕리에 20억, 마을만들기 사업은 6개 마을(장수읍 송학골, 산서면 구암.봉서.마평, 계남면 덕곡.음신)에 문화.복지 시설 확충과 주변경관을 개선키 위해 마을별로 5억원씩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농촌지역내 고령자들을 위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돼 임대주택 20호를 공급한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수요에 맞는 내용으로 사업을 시행 할 것이고, 그동안 노력해준 주민 및 추진위원회, 관계공무원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성실한 사업 추진과 함께 2020년도 신규사업 공모도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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