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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0 2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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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 최태원 회장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 격려 및 결승전 관람, 시상식 등에 참석했다.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이승준 기자]대한핸드볼협회 최태원 회장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 격려 및 결승전 관람, 시상식 등에 참석했다.


여자부 결승전이 펼쳐지는 30일 인도네시아 현지에는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이 바쁜 일정에도 선수단 격려를 위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아시안게임 현장을 방문했다.


최태원 회장은 가장 먼저 남자대표팀을 방문해 선수촌 숙소를 둘러보면서 선수 및 코칭스태프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노고와 페어플레이를 보여준 것에 대해 선수단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최태원 회장은 열악한 선수촌에서 장염으로 고생한 선수들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비록 마지막 경기가 동메달이 걸려있는 한일전이지만 메달 획득을 위해서가 아닌 대표팀을 응원해주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며 지켜보고 있을 어린 선수들을 위해 최선의 경기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수촌 방문을 마친 최태원 회장은 경기장으로 이동해 여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을 관람한 후, 선수단 격려 및 시상식 행사에 참석하면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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