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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31 1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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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와 서울시자치구 기반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가 다음 달 2일 오후 1시,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와 서울시자치구 기반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가 다음 달 2일 오후 1시,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의 음악교육 및 사회영향프로그램인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와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예술교육을 통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교육 및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및 배려심을 함양하고, 예술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교류를 통한 가치관 확립, 예술 경험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자아 표현 능력 발달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0년 창단한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교육의 확산과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자체 역량을 활동한 문화 소외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국형 엘 시스테마’ 형태로 8년간 추진했고, 현재 오케스트라와 국악단 두 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저소득층 자녀의 예술기량 향상을 위한 좁은 의미의 문화예술교육이 아닌 장기적으로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넓은 의미의 예술교육이 주 목적으로 인생주기 예술교육 시스템을 구축, 음악적 경험을 통해 단원들이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는 서울지역 어린이들에게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형성해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지닌 서울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2010년 엘 시스테마형 교육을 목표로 ‘우리동네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의 교육으로 시작, 2015년 장르의 확대로 우리동네뮤지컬단을 출범했고,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으로 사업을 이관해 체계적인 예술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예술교육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11개 자치구와 협약을 통해 약 3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5개 자치구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구성되는 1회 공연과,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예술영재발굴아카데미 교육생이 특별 출연하는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정병휘는 빈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서울예고에 재직,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총감독을 맡고 있다. 강연 및 방송, 칼럼을 통해 행복자가발전소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정수씨가 사회로, 음악교육의 뜻을 함께 하고 있는 뮤지컬배우 양준모씨가 특별공연으로 함께 참여한다.


세종문화회관 사장 직무대행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 등의 청소년 예술교육이, 빈곤문화의 세습, 문화배제 현상을 극복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 지역간의 격차를 허물고 벽을 뛰어 넘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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