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한화이글스의 심수창과 정재원이 웨이버 공시됐다.
한화이글스는 29일 KBO에 투수 심수창과 정재원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심수창은 지난 시즌 48경기 3승 1패 2세이브 2홀드 4.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 서 활약했으나, 올 시즌에는 초반 3경기에서 15.43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며 2군으로 내려갔다.
심수창은 퓨처스리그에서 1승 2패 18세이브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거두면서 맹활약했으나, 젊은 선수들이 한화 불펜진에 자리를 확고히 잡으며 심수창이 설 자리가 없었다.
이에 심수창은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으나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구단은 심수창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를 방출했다.
한편 정재원은 올 시즌 1경기에 등판해 2이닝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대부분을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한 정재원은 2군에서 4승 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한 바 있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