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 주남저수지, 마산박물관에 설치해 이용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는 웹체험시스템에 대해 서비스 기능개선과 외부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해 이달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웹체험시스템은 관광지 배경이미지와 이용객의 포토이미지를 전자엽서 형식으로 이메일과 핸드폰에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솔라타워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철새의 군무, 저수지의 낙조 등 창원의 관광지와 축제를 배경이미지로 제공하고 있다.
사용방법은 이용자가 원하는 배경사진과 즉석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에 엽서의 내용을 적고 수신자의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전자엽서가 발송된다.
박영화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은 “9월에 개최되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를 맞아 창원의 유명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추억거리를 만들어줄 서비스로서 큰 관심과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