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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9 1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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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일손돕기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3일 제19호 태풍(솔릭)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태풍 피해복구등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농협중앙회, 전남지방경찰청 716의경대, 507의경대와 91연대 5대대 병력 등 380여명이 참여해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떨어진 배 줍기와 과원 정돈을 지원하고 있다.


낙안배영농조합법인 안정호 대표는 "순천시의 발 빠른 대처와 경찰과 군 병력의 일손돕기로 낙과피해 농가에 큰 힘이 돼다"면서 배 재배농가를 대표해 고마움을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가입할 것"을 당부하고, "생산기반 정비와 농작물 재해예방 시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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