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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9 1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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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경북 경산시 용성면 부일마을과 남천면 발해마을이 선정돼 28일 시 관계자 및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 사진/경산시 제공


[김경석 기자]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경북 경산시 용성면 부일마을과 남천면 발해마을이 선정돼 28일 시 관계자 및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행정중심의 수동적 산불예방에서 벗어나 주민의 자발적인 서약과 참여로 산불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마을을 선정해 포상하는 산림청 주관 행사로, 경산시에서는 용성면 부일마을과 남천면 발해마을이 선정돼 현판을 수여받았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우수마을 2곳은 마을 주민들이 농산물 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임을 인식해 주민 스스로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매주 산불조심 마을 방송을 하면서 산불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수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이번 소각 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경산시 관계자는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 이장과 주민 모두가 협력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노력의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불법소각금지 등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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