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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8 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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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햅쌀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60년 전통의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을 8월 27일부터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 농업인, 공무원, 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룡면 일대에 모내기를 시작으로 순천 전 지역 벼 조기 재배단지 127ha에 조생종 품종(고시히까리)을 모내기한 이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확한 것이다.


순천지역은 조기햅쌀 생산을 위한 적합한 기후조건과 유기물이 풍부한 순천만 간척지의 기름진 토양, 상사호의 맑은 물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순천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순천농협, 순천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축적된 재배기술과 어우러져 60년 전통의 전국 최고의 조기햅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조기햅쌀 명품단지에서 생산되는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은 추석명절 조상의 제례 상에 올리는 제수용으로 인지도가 높으며, 특히 밥맛이 좋아 대도시 소비자로부터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고, 생산수량이 많지 않아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쌀 농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늘아래 첫 쌀 순천햅쌀'은 선물용세트상품 5kg단위 1포당 18,000원, 택배용으로는 21,000원에 순천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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