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지난 27일 경남 거제시 아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미숙)는 관내 저소득 가구 70세대를 대상으로 생수 지원 사업을 펼쳤다.
‘생수 지원 사업’은 아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혹서기에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가정에 생수를 직접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행사 당일 궂은 날씨에도 협의체 위원 모두 참석해 분과별로 대상 가구를 방문하고 가구별 생수 500㎖ 40개를 전달했다.
박미숙 민간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걱정된다”면서, “사고 예방을 위해 생수 지원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안부확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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