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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8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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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직원들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강병준 기자]GS리테일 직원들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에 동참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교육했다.


GS25와 GS수퍼마켓, 랄라블라와 자회사 CVS넷을 비롯한 GS리테일의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심정지 등의 긴급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응급처치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관련 동영상 이론교육 시청 후, 실습용 마네킹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조작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GS리테일 직원들은 이번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시 기술적인 대처 요령과 함께 언제든지 환자가 발생하면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실제로 GS리테일은 GS타워 내 GS리테일 직원들이 근무하는 20층과 로비 등에 위급상황에 필요한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본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GS리테일 비상계획팀 팀장은 “우리 주변에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GS리테일이 앞장서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본사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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