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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7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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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전 입장권을 27일부터 판매한다.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27일 오후 2시부터 KEB하나은행은 28일부터 전국 각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자료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승준 기자]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전 입장권을 27일부터 판매한다.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27일 오후 2시부터 KEB하나은행은 28일부터 전국 각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KFA는 칠레전에 23석 한정석인 ‘프리미엄존S’를 선보인다. 35만원에 판매되는 프리미엄존S는 대표팀 선수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을 제공하고, 또한, 대표팀 버스와 락커룸을 둘러볼 수 있고 파울루 벤투 감독과 단체 사진 촬영의 혜택은 물론 저녁 뷔페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뷔페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존A’, 대표팀 유니폼을 주는 ‘프리미엄존B’, 벤투 감독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증정하는 ‘벤투존’ 등 다양한 특별석이 운영된다. 가격은 모두 13만원이다.


가족이나 친구끼리 단체로 구입할 수 있는 1인 10만원의 테이블존은 치킨과 맥주가 제공돼 축구를 관전하면서치맥을 즐길 수 있다. 돗자리가 제공되는 패밀리존은 바닥에 앉아보는 좌석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적합하다. 가격은 4인기준 15만원, 6인 기준 25만원이다.


일반석은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과 북쪽 응원석 레드존은 2만원이다.


K리그 시즌권 소지자는 1등석 일부와 2등석에 대해 40% 할인혜택을 받는다. 초중고생은 2등석에 한해 30% 할인되고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는 2등석을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모든 할인 혜택은 예매 시에만 적용되고, 경기 당일 현장 판매는 할인 혜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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