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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4 2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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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항공편 결항이 잇따른 가운데, 제주공항의 운항은 정상화돼 특별수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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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훈 기자]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항공편 결항이 잇따른 가운데, 제주공항의 운항은 정상화돼 특별수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하루 항공기 80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태풍 ‘솔릭’은 동해상으로 물러났지만 그 영향은 상당 시간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결항 편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전날 전체 항공편이 결항했던 제주공항은 이날 정상운영을 시작해, 정기편 외에 임시 항공편이 추가로 투입됐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제주공항을 출발하는 항공기는 정기편 488편, 임시편 79편 등 565편으로, 모두 10만 7천350석이 공급돼 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들을 수송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의 경우 혼잡으로 인한 일부 연결편 지연은 생길 수 있지만 추가 결항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국제공항 역시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결항과 지연 사태가 보고되고 있으나, 큰 피해 없이 운영되고 있다.


국토부는 “태풍의 진로와 세력에 따라 하늘길 상황이 유동적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항공기 탑승 계획이 있는 사람은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으로 출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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