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성량을 소유한 소프라노 나경혜 독창회가 오는 27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나경혜는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오페라과를 문화예술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졸업했고 리트와 오리토리오과를 수료했다. 다.
소프라노 나경혜는 유럽 등지에서의 협연과 초청 갈라콘서트, 독창회, 가온앙상블 정기연주회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랜던 로날드, 호아킨 투리나, 도니제티를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석혜은이 함께해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