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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5 1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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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전형태)는 지난 22일 치매환자를 돌보는 치매환자 가족 및 이웃들을 대상으로 ‘가족 심리 치유드라마(심리역할극)’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사진/군산시 제공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전형태)는 지난 22일 치매환자를 돌보는 치매환자 가족 및 이웃들을 대상으로 ‘가족 심리 치유드라마(심리역할극)’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심리역할극에는 배지석 마인드온 심리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실시했다.


군산시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인 ‘사랑열매, 행복트리, 무지개’에 속해 있는 25명의 치매가족이 참여해, 치매가족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가족이 경험하는 다양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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